질병청, 엠폭스 중증 '방아쇠' 찾았다…"백신 개발 근거 마련"
국내 연구진이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인 엠폭스의 증상이 심화되는 과장을 발견, 향후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의 새 장을 열었다.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엠폭스 중증화의 '방아쇠' 역할을 하는 단백질 센서를 발견하고, 연구 결과를 세계적 면역학 학술지인 '세포와 분자 면역학'지에 12일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감염병백신연구과와 울산과학기술원 이상준 교수팀, 성균관대학교 김대식 교수팀이 공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