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로스냅의 작가 노혜진입니다.혹시 이런 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분명 매일 걷던 길임에도 시간, 날씨 혹은 함께 걷는 이가 누군지에 따라 달라 보이는 경험이요.이렇듯 사랑도 같아 보이지만 사람마다 형태가 다 다르다고 생각해요.저는 그저 예쁘기만 한 전형적인 사진보단 두 분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정적이지만 진실된 순간도 좋고, 맘껏 들떠 주체하지 못하는 순간도 좋습니다!두 분이 걷고 계신 길을 저에게 보여주세요. 보다 멀리, 보다 자유로이 걸어가실 수 있도록 열띤 마음으로 담겠습니다.